SV 바커 부르크하우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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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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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 바커 부르크하우젠은 바이에른 주 부르크하우젠을 연고지로 하는 축구 클럽이다. 현재 레기오날리가 바이에른에 소속되어있다.

2.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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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 지역 화학 공장인 바커 헤미(Wacker Chemie)의 노동자들에 의해 창단되었다. 하지만 상위 리그로는 나아가지 못했고 하부리그에 계속 소속되어있었다.

그러다 2001-02 시즌 당시 3부 리그였던 레기오날리가 쥐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2. 분데스리가 승격에 성공했다. 하지만 2006-07 시즌 강등되었다.

2007-08 시즌 레기오날리가 쥐트에서 7위를 거두며 새로 생긴 3부리그인 3. 리가 참가자격이 주어지게 되었다. 해당시즌 포칼 1라운드에서 독일의 거함 바이에른 뮌헨과 무승부를 거두며 뮌헨을 탈락 직전까지 몰아넣었다. 하지만 올리버 칸이 승부차기에서 막아서 대이변은 없었다. 그리고 2008-09 시즌 18위로 강등되어야 했지만 BSV 키커스 엠덴이 재정문제로 대신 강등되었다. 그리고 다음 시즌인 2009-10시즌에는 17위를 거두었으나 로트 바이스 알렌이 재정문제로 강등되며 강등을 모면했다. 2010-11시즌에는 TuS 코블렌츠가 대신 강등되며 강등을 모면했다.미친 강등로이드 하지만 2013-14 시즌에는 19위로 마침내 강등되었다.